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커피프렌즈’ 조재윤, 유연석 친분으로 새 알바생 투입…어떤 친분이?

알림

‘커피프렌즈’ 조재윤, 유연석 친분으로 새 알바생 투입…어떤 친분이?

입력
2019.01.11 23:25
수정
2019.01.11 23:26
0 0
‘커피프렌즈’ 조재윤이 알바생으로 투입됐다.tvN 방송캡처
‘커피프렌즈’ 조재윤이 알바생으로 투입됐다.tvN 방송캡처

'커피프렌즈' 조재윤이 알바생으로 투입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 2회에는 2일차 영업 준비를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영업 첫날 후 마감을 하며 멤버들은 일손의 부족함을 느꼈고 알바생이 필요 하다고 말했다.

이에 유연석은 친분이 있는 조재윤에게 전화를 걸었다. 조재윤은 그의 요청대로 첫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로 내려왔다.

최지우는 조재윤에게 앞치마를 건넸다. 조재윤은 앞치마를 한 뒤 양세종에게 설거지 자리를 물려 받았다. 조재윤은 유연석에게 "사장님 식기 세척기 안 사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유연석은 "인간 식기 세척기가 오셨지 않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커피프렌즈'는 제주도의 한 감귤농장에서 카페를 운영하며, 수익금을 전액 기부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들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진주희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