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이 2019 도쿄 오토살롱에서 다양한 차량들을 선보인다.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펼쳐지는 2019 도쿄 오토살롱에 참가하는 닛산이 다양한 전시차량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예정이다.

닛산은 이번 2019 도쿄 오토살롱에서 최근 공개한 닛산 리프 니스모 RC(Racing Competition) 컨셉과 함께 포율러e 레이스카(2세대) 등을 앞세우고, 닛산의 다양한 튜닝 모델을 선보인다.

닛산 리프 니스모 RC 컨셉은 2세대 리프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레이스카 고유의 매력적인 실루엣과 공격적인 실루엣은 물론이고 시스템 합산 출력 326마력과 65.3kg.m에 이르는 풍부한 토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주행 성능을 자랑한다.

이와 함께 이번 2018-2019 시즌부터 포뮬러e 무대에 출전하는 2세대 포뮬러e 레이스카 또한 함께 공개되어, 닛산의 인텔리전트 모빌리티가 지향하는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닛산은 두 레이스카 외에도 닛산의 다양한 차량들로 개발된 커스터마이즈 2019으로 명명된 엑스트레일 커스터마이징 모델과 쥬크를 기반으로 개발된 커스터마이징 모델 등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 준비를 마쳤다.

앞선 두 모델이 현존할 수 없는, 그리고 컨셉 개념의 모델이라 아쉬움을 느낄 수 있겠지만, 닛산은 그런 이들을 위해 다양한 튜닝 모델 또한 함께 전시해 부스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실제 닛산은 엘그랜드 및 GT-R의 튜닝 모델을 새롭게 전시할 예정이며 아우테크와 니스모 튜닝 패키지를 더한 엑스트레일, 세레나 및 노트 e-파워 그리고 리프 등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일본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이자, 세계 3대 GT 레이스로 자리잡은 슈퍼GT에 출전한 2018 시즌 사양의 모듈 아우테크 GT-R GT500 또한 함께 전시해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계획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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