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도쿄 오토살롱에 참가한 가주 레이싱이 GR 수프라 슈퍼GT 컨셉을 공개한다.

토요타 그룹의 모터스포츠 사업부인 가주 레이싱(Gazoo Racing)이 11일 지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2019 도쿄 오토살롱에 참가한다.

그 동안 토요타 및 렉서스 브랜드의 다양한 레이스카와 모터스포츠 활동을 알려온 가주 레이싱은 올해에도 다양한 레이스카와 모터스포츠 활동을 통해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그리고 이러한 계획 속에는 절대적인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하나의 존재가 자리한다.

바로 일본은 물론이고, 글로벌 스포츠카 시장에서 데뷔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스포츠쿠페, '수프라'를 기반으로 한 'GR 수프라 슈퍼GT 컨셉'이 그 주인공이다.

이번에 공개될 GR 수프라 슈퍼GT 컨셉은 세계 3대 GT 레이스이자, 일본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엔 '슈퍼GT' GT300 클래스의 기술 규정을 기반으로 개발된 레이싱 컨셉 모델로서, 빠르면 2019 시즌 개막전부터 슈퍼GT 무대에 투입될 예정이다.

특히 슈퍼GT GT300 클래스는 기술 부분에서 글로벌 모터스포츠 트렌드의 대세라 할 수 있는 FIA GT3와 많은 부분을 공유하고 있어 이번 GR 수프라 슈퍼GT 컨셉을 기반으로 향후 FIA GT3 사양도 데뷔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주 레이싱은 GR 수프라 슈퍼GT 컨셉 외에도 2018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TS050-하이브리드(#8, LMP1), 2019 시즌 사양의 야리스 WRC(레플리카),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내구 레이스 출전을 위해 개발 중인 렉서스 LC 2019 Nur24h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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