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은 간송미술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박물관에서 3·1 운동 100주년 간송 특별전 '대한콜랙숀'을 개최한다. 사진은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국보 제270호인 청자모자원숭이형연적. 연합뉴스

'문화재 독립운동가'로 존경받는 간송 전형필 선생(1906~1962)의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을 비롯한 주요 소장품을 선생의 삶과 더불어 돌아보는 전시가 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 '삼일운동 100주년 간송특별전, 대한콜랙숀'은 20대 때부터 간송이 우리 문화재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는지 보여준다. 간송은 우리 문화재를 온 몸으로 지켜온 수집가이자, 최초의 사립미술관을 세우고 민족사학을 양성하기 위해 폐업 위기에 몰린 보성학교를 인수한 인물이다.

한국일보 웹뉴스팀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국보 제270호인 청자모자원숭이형연적. 연합뉴스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국보 제68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연합뉴스
서울디자인재단은 간송미술문화재단과 공동으로 오는 4일부터 3월 31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박물관에서 3·1 운동 100주년 간송 특별전 '대한콜랙숀'을 개최한다. 사진은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국보 제68호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연합뉴스
3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공개된 국보 제294호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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