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공감콘서트 온드립스쿨이 지난 5월 충북 보은 문예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현대차 정몽구 재단 제공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교육지원 프로그램인 ‘청소년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을 통해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활동을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28일 교육부로부터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청소년공감콘서트 온드림스쿨은 명사ㆍ전문직업인의 강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삶과 진로에 자신감을 갖도록 격려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5년부터 지난 4년간 총 28개 농ㆍ산ㆍ어촌 지역을 방문, 3만2,000여명의 학생에게 강연을 펼쳤다. 산악인 엄홍길, 축구해설위원 이영표, 시인 김용택, 철학자 강신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뇌과학자 장동선 등이 주요 강연자들이다.

권오규 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꿈과 열정을 전달하고자 한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며 “아동 청소년들이 미래를 이끌어나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관규 기자 ac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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