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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1228)-한여름의 본다이 비치

입력
2018.12.28 16:48
수정
2018.12.28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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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반구인 호주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은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를 찾은 해수욕객들이 백사장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주말 내내 32도가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PA 연합뉴스
남반구인 호주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은 가운데 28일(현지시간) 시드니의 본다이 비치를 찾은 해수욕객들이 백사장에 누워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주말 내내 32도가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EPA 연합뉴스
2019 신년을 앞두고 2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원 타임스퀘어 지붕에서 관계자들이 타임스퀘어에서 열릴 신면 맞이 행사에 사용할 '워터포드 크리스탈 볼 드롭' 팬널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019 신년을 앞두고 27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원 타임스퀘어 지붕에서 관계자들이 타임스퀘어에서 열릴 신면 맞이 행사에 사용할 '워터포드 크리스탈 볼 드롭' 팬널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초릴로스의 페스카도리스해변에서 27일(현지시간) 주술사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포스터를 들고 신년맞이 의식을 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페루 리마의 초릴로스의 페스카도리스해변에서 27일(현지시간) 주술사들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포스터를 들고 신년맞이 의식을 행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상태 6일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미 워싱턴DC 의사당 너머로 여명이 물들고 있다. 이날 상원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본회의를 개최했으나 소득없이 바로 휴회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 장벽건설 예산안을 둘러싼 갈등으로 인한 미 연방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상태 6일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미 워싱턴DC 의사당 너머로 여명이 물들고 있다. 이날 상원은 셧다운을 끝내기 위한 본회의를 개최했으나 소득없이 바로 휴회했다. EPA 연합뉴스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기회를 주기 위해 미국행을 시도하고 있는 중미 캐러밴(중미 이민자 행렬)과 함께 온 온두라스 출신의 이민자들이 27일(현지시간) 미국과 접경인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기회를 주기 위해 미국행을 시도하고 있는 중미 캐러밴(중미 이민자 행렬)과 함께 온 온두라스 출신의 이민자들이 27일(현지시간) 미국과 접경인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불법으로 국경을 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콩고선거관리위원회가 에볼라와 폭력사태 등을 이유로 동부 베니와 부템보, 서부 윰비 등 도시 3곳의 대통령선거 일정을 오는 30일에서 내년 3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베니에서 대선 연기 항의시위 중인 시위자들이 바리케이드를 불태운 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콩고선거관리위원회가 에볼라와 폭력사태 등을 이유로 동부 베니와 부템보, 서부 윰비 등 도시 3곳의 대통령선거 일정을 오는 30일에서 내년 3월로 연기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27일(현지시간) 베니에서 대선 연기 항의시위 중인 시위자들이 바리케이드를 불태운 후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에서 마푸체 원주민 활동가들이 27일(현지시간) 지난 11월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마푸체족 원주민 남성 카밀로 카트리얀카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시위 중 경찰과 충돌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칠레 산티아고에서 마푸체 원주민 활동가들이 27일(현지시간) 지난 11월 경찰의 총격에 사망한 마푸체족 원주민 남성 카밀로 카트리얀카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시위 중 경찰과 충돌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7일(현지시간) 항공분야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근로, 임금 등을 요구하며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7일(현지시간) 항공분야에서 종사하는 근로자들이 보다 나은 근로, 임금 등을 요구하며 시위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5년 대규모 인권탄압 당시 구금된 중국의 저명한 인권변호사 왕취안장의 부인인 리원주가 2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고등인민법원 앞에서 공안들에 둘러싸인 채 진정서 전달을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2015년 대규모 인권탄압 당시 구금된 중국의 저명한 인권변호사 왕취안장의 부인인 리원주가 28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의 고등인민법원 앞에서 공안들에 둘러싸인 채 진정서 전달을 시도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28일(현지시간) 니노이 아키노 국제 공항에 착륙하려는 항공기 한 대가 착륙로를 따라 경비를 서 있는 보안요원의 머리위를 지나가고 있다 미 국토안보부는 니노이 아키노 국공항이 국제 민간 항공기구가 수립 한 보안 기준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보안을 유지하고 있지 않는다며 여행주의보를 내렸다. EPA 연합뉴스
필리핀 마닐라에서 28일(현지시간) 니노이 아키노 국제 공항에 착륙하려는 항공기 한 대가 착륙로를 따라 경비를 서 있는 보안요원의 머리위를 지나가고 있다 미 국토안보부는 니노이 아키노 국공항이 국제 민간 항공기구가 수립 한 보안 기준에 부합하는 효과적인 보안을 유지하고 있지 않는다며 여행주의보를 내렸다. EPA 연합뉴스
미 메사추세츠주 체셔저수지에서 27일(현지시간) 얼음 낚시를 하고 있는 시민들이 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미 메사추세츠주 체셔저수지에서 27일(현지시간) 얼음 낚시를 하고 있는 시민들이 긴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강풍이 불고 있는 27일(현지시간) 독일 그랄미리츠에서 시민들이 발트해 해변을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강풍이 불고 있는 27일(현지시간) 독일 그랄미리츠에서 시민들이 발트해 해변을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27일(현지시간) 한 소녀가 신년맞이 조형물 앞을 뛰어가고 있다.EPA 연합뉴스
벨라루스의 수도 민스크에서 27일(현지시간) 한 소녀가 신년맞이 조형물 앞을 뛰어가고 있다.EPA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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