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파 배우들이 무대를 채우는 연극 '레드'. 신시컴퍼니 제공
1월

▦[클래식] 서울시향 올해의 음악가 크리스티안 테츨라프

서울시립교향악단 올해의 음악가로 선정된 독일의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의 첫 번째 한국 공연. 시마노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1번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알프스 교향곡이 연주된다. 5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6일ㆍ롯데콘서트홀

▦[연극] 레드

화가 마크 로스코와 그의 조수 켄의 대화로 구성된 2인극으로 예술의 대한 열망과 고뇌를 담았다. 2010년 토니상 최다 수상작으로 이번 공연은 강신일, 정보석, 김도빈, 박정복이 출연한다. 6일~2월 10일ㆍ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연극] 더 헬멧

두 개로 나뉜 시공간에서 펼쳐지는 4개의 이야기. 가변형 극장에서 선보이는 연극적 묘미를 만날 수 있다. 8일~2월 2일ㆍ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클래식] 황수미의 오페라 클라이막스

전속 가수로 활동해 온 독일 본 오페라극장을 떠나 프리랜서로 활동을 시작한 소프라노 황수미의 리사이틀. 10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창극] 신창극시리즈3- 시

파블로 네루다의 시를 창극으로 끌어들인 새로운 창극의 탄생. 연극계 다크호스로 떠오른 박지혜연출가가 극본과 연출을 맡았다. 18~26일ㆍ국립극장 하늘극장

▦[뮤지컬] 플래시댄스

수많은 히트곡을 낳은 1980년대 인기 영화 ‘플래시댄스’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 영국 웨스트앤드 프로덕션의 내한 공연이다. 18일~2월 17일ㆍ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클래식] 조이스 디도나토

세계 오페라 극장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 중인 메조 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의 첫 내한 공연. 헨델을 비롯한 바로크 아리아를 들려준다. 21일ㆍ롯데콘서트홀

▦[뮤지컬] 잭더리퍼

희대의 연쇄살인마 잭을 뒤쫓는 강력계 수사관 앤더슨과 제보자 다니엘의 스릴러 뮤지컬. 한국 초연 10주년 기념 공연으로 배우 신성우가 직접 연출을 맡았다. 25일~3월 31일ㆍ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

▦[전시] 세상에 눈뜨다: 아시아 미술과 사회_1960’s~1990’s전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아시아 각국에서 진행된 사회ㆍ문화ㆍ정치적 변화와 이에 따른 아시아 현대미술의 다양한 양상을 조명하는 국제기획전이다. 한국, 일본, 싱가포르 등에서 공동 주최하며 각국 미술관 큐레이터가 냉전, 독립, 베트남 전쟁, 민주화 등 20세기 중반 이후 아시아 상황을 반영해 선정한 120여점의 작품이 나온다. 31일~5월 6일ㆍ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2월

▦[클래식] 알리나 이브라기모바 & 세드릭 티베르기엥

굳건한 솔리스트이면서도 뭉치면 놀라운 합을 들려주는 듀오. 러시아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알리나 이브라기모바와 프랑스 출신의 피아니스트 세드릭 티베르기엥이 선사하는 브람스 바이올린 소나타 전곡. 21일ㆍLG아트센터

▦[연극] 자기 앞의 생

공쿠르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유일한 작가 로맹 가리의 동명 소설을 무대에 옮겼다. 프랑스 최고 연극상인 몰리에르상을 석권한 작품의 한국 초연. 22일~3월 23일ㆍ명동예술극장

▦[클래식] 라파우 블레하츠 & 김봄소리 듀오 콘서트

2005년 쇼팽 국제 피아노콩쿠르 우승자 라파우 블레하츠와 그가 선택한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의 듀오 리사이틀. 23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990년대부터 자연 현상과의 시적 교감에서 영감을 찾으며 주목 받아온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우고 론디노네가 개인전을 연다. 국제갤러리 제공
3월

▦[클래식] 삼일절 100주년 기념 유관순 오페라 칸타타

3ㆍ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초연되는 ‘유관순 오페라 칸타타’는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담았다. 작곡가 이용주의 작품으로 서울시합창단이 노래한다. 2일ㆍ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클래식] 머레이 페라이어 피아노 리사이틀

피아니스트들의 피아니스트라 불리는 머레이 페라이어의 리사이틀. 지난해 건강 문제로 취소됐다 재성사된 만큼 높은 기대를 받는 공연. 5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클래식] 런던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블라디미르 유롭스키와 9년 만에 내한하는 영국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가 멘델스존 협주곡을 협연한다. 7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극] 고독한 목욕

국립극단 창작희곡 온라인 상시 투고 제도인 ‘희곡우체통’을 통해 발굴된 창작 신작. 목욕탕이라는 감각적 공간과 시적인 대사로 가슴 아픈 한국사의 하나인 인혁당 사건을 다룬다. 8~24일ㆍ백성희장민호극장

▦[뮤지컬] 킹 아더

2015년 프랑스 파리에서 초연된 뮤지컬.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를 만든 프로듀스 도브 아티아의 최신작으로 아더가 왕으로 즉위한 후 이야기를 그린다. 한국 공연은 아시아에서 두 번째다. 13일~6월 2일ㆍ충무아트센터 대극장

▦[클래식] LA필하모닉&구스타보 두다멜 with 피아니스트 유자 왕

2019년 100주년을 맞이하는 미국의 LA필하모닉과 가장 뜨거운 지휘자 중 한 명인 구스타보 두다멜이 내한한다. 16일에는 피아니스트 유자 왕과 협연을, 17일에는 영화음악 작곡가 존 윌리엄스의 명곡을 선보인다. 16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7일ㆍ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슈만을 들려준다. 롯데콘서트홀 제공
4월

▦[클래식] 러시아 국립 스베틀라노프 심포니

러시아 대표 악단과 한국이 낳은 세계적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만남. 러시아의 정통 사운드인 차이콥스키 레퍼토리를 만날 기회. 2일ㆍ롯데콘서트홀

▦[창극] 패왕별희

중국 대표 경극 ‘패왕별희’를 소재로 한 국립창극단의 신작. 경극 현대화 작업에 앞장서 온 대만의 우싱궈 연출가와 협업한다. 5~14일ㆍ국립극장 달오름극장

▦[연극] 갈릴레이의 생애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또 다른 대표작. 이성열 국립극단 예술감독의 연출로 한국에서 선보인다. 5~28일ㆍ명동예술극장

▦[클래식]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

2017년부터 오케스트라의 새 수장을 맡은 조나단 노트와 함께 내한하는 스위스 로망드 오케스트라가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슈만의 협주곡을 연주한다. 7일ㆍ롯데콘서트홀

▦[연극] 인형의 집, Part 2

집을 나갔던 노라가 15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헨리크 입센의 ‘인형의 집’의 뒷이야기를 새롭게 쓴 미국 극작가 루카스 네이스의 ‘인형의 집, Part 2’가 한국에서 첫 공연된다. 10~21일ㆍLG아트센터

▦[클래식] 빌데 프랑의 스트라빈스키

바이올리니스트 빌데 프랑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두 번째 협연. 스트라빈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제2차 세계대전의 충격이 담긴 전쟁 교향곡이 연주된다. 24~25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극] 추남, 미녀

벨기에 작가 아멜리 노통브의 동명 소설 ‘추남, 미녀’를 무대에 옮긴다.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던지는 질문. 24일~5월 19일ㆍ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클래식] 에네스 콰르텟 리사이틀

현악4중주계 드림팀으로 불리는 에네스 콰르텟의 내한 공연.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의 국내 데뷔 15주년을 기념한다. 26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뮤지컬] 그리스

1950년대 미국의 자유를 보여주는 뮤지컬 ‘그리스’가 새 프로덕션으로 돌아온다. 뮤지컬 속 남자 주인공 대니를 주축으로 한 그룹 ‘티버드’는 실제로 가수로도 활동한다. 30~8월 11일ㆍ디큐브아트센터

야스민 바르디옹의 무용극 ‘피노키오’가 관객들을 동화세계로 초대한다. LG아트센터 제공
5월

▦[오페라] 윌리엄 텔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하는 국립오페라단의 ‘윌리엄 텔’, 이탈리아 벨칸토 오페라 선구자인 로시니의 마지막 대작으로 190년 만에 국내 초연된다. 10~12일ㆍ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클래식] 루돌프 부흐빈더 피아노 리사이틀

60년 넘게 활동하며 베토벤 소나타 32곡 전곡 음반을 수차례 녹음한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루돌프 부흐빈더가 들려주는 베토벤 소나타의 향연. 12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전시] 우고 론디노네 개인전

1990년대부터 자연 현상과의 시적 교감에서 영감을 찾으며 주목받아 온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우고 론디노네가 개인전을 연다. 세계 전역에 설치된 형형색색의 대형 돌조각 연작부터 물고기 브론즈 조각 50여개로 구성된 설치작 ‘원시적인(primordial)’과 태양을 형상화한 지름 5m의 거대한 원형 조각 ‘태양(The sun)’이 전시된다. 16일부터ㆍ국제갤러리

▦[무용] 피노키오

동화 ‘피노키오’가 무용극으로 만들어졌다. 이스라엘 출신의 영국 현대무용 안무가 야스민 바르디몽의 독특한 안무가 동화세계로 초대한다. 18~19일ㆍLG아트센터

▦[연극] 887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연출로 현대 연극의 경계를 확장시켜 온 로베르 르파주의 자전적 이야기. 르파주가 직접 연기한다. 29일~6월2일ㆍLG아트센터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가 악단 창립자이자 음악감독인 이반 피셔와 함께 내한한다. 조성진이 협연한다. 롯데콘서트홀 제공
6월

▦[무용] 신데렐라

세계 3대 발레단인 모나코 몬테카를로 왕립 발레단이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발레의 시간. 12~14일ㆍ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연극] 콘센트-동의

영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극작가이자 연출가인 니나 레인의 2017년 최신작이 국립극단을 통해 소개된다. 젠더 감수성과 위계 폭력을 다룬다. 14일~7월 7일ㆍ명동예술극장

▦[뮤지컬] 엑스칼리버

세종문화회관과 EMK뮤지컬컴퍼니가 공동 제작하는 창작뮤지컬로 아서 왕과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지킬앤드하이드’와 ‘몬테크리스토’의 작곡가 프랭크 와일드혼이 음악을 맡는다. 14일~8월 4일ㆍ세종문화회관 대극장

▦[클래식]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창립자이자 음악감독인 이반 피셔가 한국의 클래식 스타 조성진과 만난다. 24일ㆍ롯데콘서트홀, 25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용] 색동

‘향연’을 이을 국립무용단의 대형 신작. 정구호 연출가가 참여해 강렬한 색채와 미장센으로 우리 춤을 선보인다. 29~30일ㆍ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전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뮤지컬 중 하나인 '맘마미아'가 3년 만에 돌아온다. 신시컴퍼니 제공
7월

▦[뮤지컬] 맘마미아

전설적인 그룹 아바의 노래를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로 전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뮤지컬 중 하나. 한국에서 3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7월 중순~9월15일(예정)ㆍLG아트센터

창작뮤지컬 '벤허'도 2019년 재공연된다. 뉴컨텐츠컴퍼니 제공
8월

▦[오페라] 투란도트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로 유명한 입문용 가족오페라. 서울시립교향악단과 그란데합창단이 함께한다. 8~18일ㆍ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뮤지컬] 벤허

2017년 초연한 창작뮤지컬 ‘벤허’가 재공연된다. 원작 소설의 방대한 스토리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 음악으로 호평받았다. 8월~10월ㆍ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전시] 프레드 샌드백 개인전

미니멀한 작품 구성으로 유명한 미국 작가 프레드 샌드백(1943~2003) 개인전. 현악기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시작하여 다양한 색의 실로 작품을 구성하는 작가이다. 이 실들은 가상 형태의 가장자리를 보여주며 관객들은 스스로 나머지 형태가 무엇인지 상상하게 만든다. 28일~10월 6일 ㆍ갤러리현대

9월

▦[전시] 강익중 개인전

‘달항아리 작가’로 알려진 강익중 작가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인다. 2017년 아르코미술관에서 연 개인전 ‘내가 아는 것’ 이후 2년여 만의 국내 개인전이다. 4일~10월 6일ㆍ갤러리현대

▦[클래식] 조성진 & 마티아스 괴르네 듀오 리사이틀

독일 출신의 바리톤 마티아스 괴르네와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2018년 유럽 투어의 연장선으로 한국에서 무대를 갖는다. 후기 낭만주의 작품을 주로 연주한다. 18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극] 렛 미 잇 머니

독일 명문 극단인 도이체스 테아터와 홈볼트 재단이 2년간 행한 연구를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2028년 유럽 사회를 예측했다. 다양한 분야의 학자와 전문가, 일반 시민들이 제작에 참여했다. 20~21일ㆍLG아트센터

▦[클래식] 피터 비스펠베이 첼로 리사이틀

2012년 바흐 무반주 전곡, 2014년 베토벤 소나타 전곡에 이어 이번에는 전곡 슈베르트로 만나는 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 공연. 24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용] 트리플 빌

신창호, 차진엽, 김재덕, 김보라 등 수많은 무용수들을 배출한 LDP무용단이 LG아트센터와 손잡고 세 편의 신작을 선보인다. 안무가 정영두, 김동규, 김설진이 각기 다른 작품을 내놓는다. 26~29일ㆍLG아트센터

▦[연극] 빙화

국립극단의 근현대 희곡의 재발견 시리즈 열한 번째 작품. 1937년 소련에 의해 연해주로 강제 이주하게 된 조선인들을 다룬 1940년대 희곡이다. 27일~10월 13일ㆍ백성희장민호극장

▦[클래식]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470년이 넘는 전통을 지닌 오케스트라의 산 역사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4년 만에 내한한다. 수석객원 지휘자인 정명훈이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함께 무대에 선다. 29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매튜 본이 안무한 '백조의 호수'에서는 근육질의 백조를 볼 수 있다. LG아트센터 제공
10월

▦[클래식] 서울시향 장이브 티보데의 생상스

프랑스 피아니스트 장이브 티보데와 서울시향 객원수석지휘자 티에리 피셔가 입힌 프랑스 색채를 만끽할 수 있는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18~19일ㆍ롯데콘서트홀

▦[클래식] 서크 드 라 심포니

콘서트홀 무대에서 서커스가 펼쳐진다면? 세계 최초로 관현악과 서커스를 결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서크 드 라 심포니의 공연. 11~13일ㆍ롯데콘서트홀

▦[무용] 투 애즈 원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 예술가 부부의 무대. 17세의 나이에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한 바딤 레핀과 볼쇼이 발레단 수석 발레리나인 스베틀라나 자하로바 부부의 내한 공연. 26~27일 ㆍ롯데콘서트홀

▦[무용] 백조의 호수

매튜 본의 히트작 ‘백조의 호수’가 9년 만에 공연된다. 고전 발레의 상징과도 같았던 가녀린 백조 대신 근육질의 남자 백조가 찾아온다. 9~20일ㆍLG아트센터

▦[연극] 이갈리아의 딸들

낭독공연으로 선보였던 ‘이갈리아의 딸들’이 완성된 형태로 관객과 만난다. 김수정 연출가가 각색하고 연출한다. 1~19일ㆍ두산아트센터

엘튼 존과 팀 라이스의 힘을 느낄 수 있는 뮤지컬 '아이다'가 재공연된다. 신시컴퍼니 제공
11월

▦[클래식]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미국의 5대 악단으로 꼽히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조성진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 미국 차세대 마에스트로로 꼽히는 야니크 네제 세갱이 지휘한다. 10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용] 호이 랑

국립발레단이 선보이는 한국적 소재의 전막 발레. 지극한 효심과 애국심을 지닌 여성이 사랑을 쟁취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다. 솔리스트인 강효형이 안무하는 두 번째 전막 발레. 6~10일ㆍ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클래식] 장한나&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

영국 클래식 전문지 BBC 뮤직 매거진이 뽑은 최고의 여성 지휘자 19명 중 이름을 올린 장한나가 자신이 이끌고 있는 노르웨이 트론헤임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첫 내한한다.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을 임동혁이 협연한다. 13~14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클래식] 안네 소피 무터 바이올린 리사이틀

그래미상을 네 번 받은 완벽한 연주자 안네 소피 무터의 독주회.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아 베토벤 소나타로 찾아온다. 29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극] 로마 비극

5시간 동안 공연되는 연출가 이보 반 호브의 대작 ‘로마 비극’은 셰익스피어가 쓴 3개의 희곡을 연이어 구성한 작품이다. 이번 한국 공연을 마지막으로 ‘로마 비극’은 완전히 막을 내린다. 8~10일ㆍLG아트센터

▦[무용] 프레스코화

클래식 발레와 현대무용의 조화를 보여주는 프랑스 대표 안무가 앙줄랭 프렐조카주가 이끄는 프렐조카주 발레단의 최신작. 1~3일ㆍLG아트센터

▦[뮤지컬] 아이다

베르디의 오페라를 토대로 한 디즈니의 뮤지컬 ‘아이다’가 3년 만에 공연된다. 엘턴 존과 팀 라이스 듀오가 새롭게 창조한 ‘아이다’. 11월~2020년 2월ㆍ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

12월

▦[클래식] 덴마크 로열 데니시 오케스트라

570년 역사의 로열 데니시 오케스트라가 피아니스트 선우예권과 한국에서 협연한다. 선우예권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흐마니노프 협주곡 2번을 연주한다. 8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클래식] 마린스키 오케스트라

수십 년 동안 손발을 맞춰온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마린스키 극장의 총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지휘자 발레리 게르기예프가 러시아의 정수를 들려준다. 10일ㆍ롯데콘서트홀

▦[클래식] 사라 장 바이올린 리사이틀

신동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바이올린 여제로 거듭난 연주자 사라 장이 7년 만에 전국투어 리사이틀을 연다. 29일ㆍ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뮤지컬] 빅 피쉬

동명 소설과 영화로도 잘 알려진 ‘빅 피쉬’가 미국 브로드웨이 초연 6년 만에 한국 버전으로 새롭게 소개된다. 12월~2020년 2월ㆍ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뮤지컬] 보디가드

휘트니 휴스턴이 부른 주옥 같은 명곡들로 만들어진 뮤지컬 ‘보디가드’가 3년 만에 재공연된다. 12월~2020년 2월ㆍLG아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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