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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와 세련미 살린 ‘새 여권’ 디자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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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와 세련미 살린 ‘새 여권’ 디자인 확정

입력
2018.12.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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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확정한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을 21일 공개했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여권 디자인 변경은 1988년 지금의 녹색 여권이 도입된 지 32년 만이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확정한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을 21일 공개했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여권 디자인 변경은 1988년 지금의 녹색 여권이 도입된 지 32년 만이다. 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확정한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을 21일 공개했다. 새 여권은 24쪽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우리 문화재가 배경 문양으로 들어간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확정한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을 21일 공개했다. 새 여권은 24쪽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우리 문화재가 배경 문양으로 들어간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확정한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을 21일 공개했다. 새 여권은 24쪽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우리 문화재가 배경 문양으로 들어간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문화체육관광부가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에서 확정한 차세대 전자여권 디자인을 21일 공개했다. 새 여권은 24쪽 페이지마다 각기 다른 우리 문화재가 배경 문양으로 들어간다. 차세대 전자여권은 2020년부터 발급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확정된 차세대 전자여권과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이 공개됐다. 뉴스1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제2차 공공디자인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확정된 차세대 전자여권과 승용차 번호판 디자인이 공개됐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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