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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장 밖에서는 “와인스타인을 감금하라!”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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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문회장 밖에서는 “와인스타인을 감금하라!” 시위

입력
2018.12.21 10:12
수정
2018.12.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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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청문회에 출석하는 미국 뉴욕시 맨해튼 자치구의 뉴욕 대법원 밖에서 한 시위자가 "와인스타인을 감금하라!"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비 와인스타인은 지난 5월 1급 강간 및 성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화 제작자 하비 와인스타인이 청문회에 출석하는 미국 뉴욕시 맨해튼 자치구의 뉴욕 대법원 밖에서 한 시위자가 "와인스타인을 감금하라!"라고 쓰인 팻말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비 와인스타인은 지난 5월 1급 강간 및 성범죄 혐의로 기소되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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