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붕괴 위험’ 대종빌딩, 응급 보강공사 시작

알림

‘붕괴 위험’ 대종빌딩, 응급 보강공사 시작

입력
2018.12.19 16:30
0 0
19일 서울 강남구 대종빌딩에서 인부들이 붕괴 위험에 처한 건물의 응급 보강공사 작업을 위해 지지대를 옮기고 있다. 강남구는 이날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5층 등 총 6개 층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2층 주 기둥 2개의 단면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스1
19일 서울 강남구 대종빌딩에서 인부들이 붕괴 위험에 처한 건물의 응급 보강공사 작업을 위해 지지대를 옮기고 있다. 강남구는 이날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5층 등 총 6개 층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2층 주 기둥 2개의 단면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스1
19일 붕괴 위험으로 응급 보강공사 작업이 시작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관계자들이 입주자 집기를 꺼내 나르고 있다.강남구는 이날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5층 등 총 6개 층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2층 주 기둥 2개의 단면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9일 붕괴 위험으로 응급 보강공사 작업이 시작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관계자들이 입주자 집기를 꺼내 나르고 있다.강남구는 이날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5층 등 총 6개 층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2층 주 기둥 2개의 단면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9일 붕괴 위험으로 응급 보강공사 작업이 시작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관계자들이 입주자 집기를 꺼내 나르고 있다.강남구는 이날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5층 등 총 6개 층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2층 주 기둥 2개의 단면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9일 붕괴 위험으로 응급 보강공사 작업이 시작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관계자들이 입주자 집기를 꺼내 나르고 있다.강남구는 이날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5층 등 총 6개 층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2층 주 기둥 2개의 단면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9일 붕괴 위험에 처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관계자들이 응급 보강공사 작업을 위해 지지대를 옮기고 있다. 강남구는 이날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5층 등 총 6개 층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2층 주 기둥 2개의 단면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19일 붕괴 위험에 처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관계자들이 응급 보강공사 작업을 위해 지지대를 옮기고 있다. 강남구는 이날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5층 등 총 6개 층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2층 주 기둥 2개의 단면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19일 붕괴 위험에 처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관계자들이 응급 보강공사 작업을 위해 지지대를 옮기고 있다. 강남구는 이날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5층 등 총 6개 층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2층 주 기둥 2개의 단면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19일 붕괴 위험에 처한 서울 강남구 삼성동 대종빌딩에서 관계자들이 응급 보강공사 작업을 위해 지지대를 옮기고 있다. 강남구는 이날부터 약 한 달에 걸쳐 지하 1층, 지상 5층 등 총 6개 층에 지지대를 설치하고, 2층 주 기둥 2개의 단면적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보강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