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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대신 학교에서 라면 끓이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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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대신 학교에서 라면 끓이는 아이들

입력
2018.12.1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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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울산지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19일 오후 학교 급식이 중단되자 울산시 중구 태화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교실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있다. 뉴시스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울산지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19일 오후 학교 급식이 중단되자 울산시 중구 태화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교실에서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있다. 뉴시스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울산지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19일 오후 학교 급식이 중단되자 울산시 중구 태화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있다. 뉴시스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울산지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19일 오후 학교 급식이 중단되자 울산시 중구 태화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있다. 뉴시스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울산지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19일 오후 학교 급식이 중단되자 울산시 중구 태화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점심으로 라면을 배식 받고 있다. 뉴시스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울산지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19일 오후 학교 급식이 중단되자 울산시 중구 태화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점심으로 라면을 배식 받고 있다. 뉴시스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울산지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19일 오후 학교 급식이 중단되자 울산시 중구 태화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있다. 뉴시스
전국학교비정규직 노동조합 울산지부가 총파업에 돌입한 19일 오후 학교 급식이 중단되자 울산시 중구 태화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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