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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끝내는 LG유플러스 비정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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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 끝내는 LG유플러스 비정규직

입력
2018.12.14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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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 LG유플러스 본사 인근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해제한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김충태 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이 고공농성을 해제한 뒤 소방 사다리차로 철탑에서 내려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비정규직지부인 희망연대노동조합과 협력사인 홈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의 고용 형태를 개선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 LG유플러스 본사 인근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해제한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김충태 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이 고공농성을 해제한 뒤 소방 사다리차로 철탑에서 내려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비정규직지부인 희망연대노동조합과 협력사인 홈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의 고용 형태를 개선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 LG유플러스 본사 인근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해제한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김충태 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이 고공농성을 해제한 뒤 소방 사다리차로 철탑에서 내려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비정규직지부인 희망연대노동조합과 협력사인 홈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의 고용 형태를 개선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 LG유플러스 본사 인근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해제한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김충태 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이 고공농성을 해제한 뒤 소방 사다리차로 철탑에서 내려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비정규직지부인 희망연대노동조합과 협력사인 홈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의 고용 형태를 개선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 LG유플러스 본사 인근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해제한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김충태 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이 고공농성을 해제한 뒤 소방 사다리차로 철탑에서 내려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비정규직지부인 희망연대노동조합과 협력사인 홈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의 고용 형태를 개선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 LG유플러스 본사 인근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해제한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김충태 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이 고공농성을 해제한 뒤 소방 사다리차로 철탑에서 내려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비정규직지부인 희망연대노동조합과 협력사인 홈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의 고용 형태를 개선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 LG유플러스 본사 인근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해제한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김충태 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이 고공농성을 해제한 뒤 소방 사다리차로 철탑에서 내려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비정규직지부인 희망연대노동조합과 협력사인 홈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의 고용 형태를 개선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 LG유플러스 본사 인근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해제한 희망연대노조 LG유플러스 비정규직지부 김충태 수석부지부장과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이 고공농성을 해제한 뒤 소방 사다리차로 철탑에서 내려오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날 비정규직지부인 희망연대노동조합과 협력사인 홈서비스센터 노동자들의 고용 형태를 개선하는 데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 LG유플러스 본사 인근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해제한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이 고공농성을 해제한 뒤 근처에서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들에게 부축받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 LG유플러스 본사 인근 철탑에서 고공농성을 해제한 고진복 서산지회 조직차장이 고공농성을 해제한 뒤 근처에서 대기 중이던 소방대원들에게 부축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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