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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낙태죄 폐지’에 대한 시민의원 200명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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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선택] ‘낙태죄 폐지’에 대한 시민의원 200명의 생각은?

입력
2018.12.15 04:4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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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1 토론쇼, 시민의회. KBS 제공
KBS1 토론쇼, 시민의회. KBS 제공

‘낙태죄 폐지’에 대한 시민의원 200명의 생각은?

토론쇼, 시민의회 (KBS1 밤 8.05)

200명의 시민의원이 한 자리에 모여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문제 해결방법을 토의하는 토론쇼, 시민의회. 이번 주 의제는 ‘낙태죄 폐지 찬성과 반대’다. 찬성 측 발제자로 나선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여성에게만 책임 지우는 낙태죄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배정순 경북대학교 코어사업단 초빙교수는 반대 측 발제로 “낙태죄 폐지가 아닌 사회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전문가의 발제와 자료집 등을 활용해 10일 동안 의제에 관해 공부한 시민의원들은 본격적으로 토의에 나선다. 과연, 숙의를 거친 200명의 시민의원은 어떤 선택을 할까?

MBC 전지적 참견시점. MBC 제공
MBC 전지적 참견시점. MBC 제공

홍진경이 밝힌 ‘이영자 화 풀어주는 방법’은?

전지적 참견시점 (MBC 밤 11.05)

홍진경이 이영자 매니저에게 ‘이영자 조련법’을 공개한다. 지난주 방송된 패션 잡지 표지 촬영이 끝난 후, 이영자는 함께 촬영한 홍진경과 자신의 매니저에게 같이 저녁으로 육개장 칼국수를 먹으라고 전했다. 그렇게 함께 찾은 육개장 칼국수 집에서 홍진경과 매니저는 둘만의 은밀한 대화를 나눈다. 대화 중 홍진경은 “이영자가 화났을 때 대처하는 특급 비법이 있다.”고 말하며 매니저의 관심을 끈다. 홍진경이 전수한 비법에 매니저는 포복절도하며 열심히 귀담아들었다고 하는데∙∙∙. 25년 우정의 절친이 전하는 이영자의 화를 다스리는 비법은 과연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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