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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1213)-터키에서 고속철 충돌,탈선사고 발생

입력
2018.12.1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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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13일(현지시간) 중부 코니아로 가는 고속철도가 출발 직후 일반 기관차와 충돌한 후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4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소방관 및 응급대원들이 부상자 구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EPA 연합뉴스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서 13일(현지시간) 중부 코니아로 가는 고속철도가 출발 직후 일반 기관차와 충돌한 후 탈선하는 사고가 발생해 최소 4명이 사망하고 40여명 이상이 부상을 당한 가운데 소방관 및 응급대원들이 부상자 구조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 EPA 연합뉴스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두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크리스마스 마켓 부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당해 용의자는 공개수배 되었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경계가 강화된 가운데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스트라스부르 거리에 서 있는 무장 군인 옆의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AP 연합뉴스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두고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크리스마스 마켓 부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3명 사망하고 12명이 부상을 당해 용의자는 공개수배 되었으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마켓 경계가 강화된 가운데 총격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가 지난 12일(현지시간) 스트라스부르 거리에 서 있는 무장 군인 옆의 신호등에 빨간불이 들어와 있다. AP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2015년 이란 핵 합의' 에 대한 안전보장이사회에 참석해 발언을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2일(현지시간) 미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2015년 이란 핵 합의' 에 대한 안전보장이사회에 참석해 발언을 듣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요구로 캐나다에서 체포되었던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보석금 84억 내고 석방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보안요원과 함께 가석방 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의 요구로 캐나다에서 체포되었던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이 보석금 84억 내고 석방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밴쿠버에서 보안요원과 함께 가석방 사무소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개인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선거자금법 위반과 의회 위증 등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자녀들과 함께 뉴욕의 연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개인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선거자금법 위반과 의회 위증 등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 받은 가운데 12일(현지시간) 자녀들과 함께 뉴욕의 연방법원에 도착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집권 보수당이 브렉시트 합의안과 관련해 테리사 메이 총리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실시했으나 압도적인 표차로 부결되어 메이 총리는 총리직을 유지하게 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런던의 다우닝 10건가 앞에서 성명서 발표를 마친 메이 총리가 자리를 떠나 총리공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집권 보수당이 브렉시트 합의안과 관련해 테리사 메이 총리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실시했으나 압도적인 표차로 부결되어 메이 총리는 총리직을 유지하게 된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런던의 다우닝 10건가 앞에서 성명서 발표를 마친 메이 총리가 자리를 떠나 총리공관으로 들어가고 있다. EPA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12일(현지시간) 노동법 개정안 반대 시위가 열려 진압경찰들과 시위자들이 대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국회의사당 앞에서 12일(현지시간) 노동법 개정안 반대 시위가 열려 진압경찰들과 시위자들이 대치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과달루페의 성모를 위한 특별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추기경자문단에서 아동 성학대 추문에 연루된 추기경인 호주 출신의 조지 펠 추기경과 칠레 국적의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에라수리스 추기경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AP 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12일(현지시간) 바티칸의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과달루페의 성모를 위한 특별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추기경자문단에서 아동 성학대 추문에 연루된 추기경인 호주 출신의 조지 펠 추기경과 칠레 국적의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에라수리스 추기경을 제외하기로 결정했다. AP 연합뉴스
미국과 접경인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12일(현지시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미국행을 시도하고 있는 캐러밴 중 온두라스에서 온 이민자들이 불법으로 국경 담장을 넘으려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과 접경인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12일(현지시간) 보다 나은 삶을 위해 미국행을 시도하고 있는 캐러밴 중 온두라스에서 온 이민자들이 불법으로 국경 담장을 넘으려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13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어린이들이 가는 해인 2018년을 표현한 개와 오는 해인 2019년 표현한 야생 멧돼지로 분장한 유리창 청소부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13일 일본 도쿄의 한 호텔에서 어린이들이 가는 해인 2018년을 표현한 개와 오는 해인 2019년 표현한 야생 멧돼지로 분장한 유리창 청소부들이 유리창을 닦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EPA 연합뉴스
스위스 루벤에서 12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병들어 벌목한 260년된 48미터 높이의 소나무 '라 파네라' 주변에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스위스 루벤에서 12일(현지시간) 사람들이 병들어 벌목한 260년된 48미터 높이의 소나무 '라 파네라' 주변에 모여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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