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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도 전통 은줄세공 트로피 섬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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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도 전통 은줄세공 트로피 섬세하네

입력
2018.12.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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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부바네슈와르에서 35km 서쪽의 쿠탁시의 작업장 안에 2018하키 월드컵 트로피의 은세공 복제품이 놓여있다. 은줄 세공은 500년 이상 된 전통으로 쿠탁 지역의 장인들은 여전히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부바네슈와르에서 35km 서쪽의 쿠탁시의 작업장 안에 2018하키 월드컵 트로피의 은세공 복제품이 놓여있다. 은줄 세공은 500년 이상 된 전통으로 쿠탁 지역의 장인들은 여전히 작업을 해나가고 있다.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부바네슈와르에서 35km 서쪽의 쿠탁시의 작업장안에 2018하키 월드컵 트로피의 은세공 복제품이 놓여있다.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부바네슈와르에서 35km 서쪽의 쿠탁시의 작업장안에 2018하키 월드컵 트로피의 은세공 복제품이 놓여있다.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부바네슈와르에서 35km 서쪽의 쿠탁시의 작업장안에 은줄 세공 장식품이 놓여있다.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부바네슈와르에서 35km 서쪽의 쿠탁시의 작업장안에 은줄 세공 장식품이 놓여있다.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부바네슈와르에서 35km 서쪽의 쿠탁시의 작업장에서 장인이 은줄 세공으로 여성 핸드백을 만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부바네슈와르에서 35km 서쪽의 쿠탁시의 작업장에서 장인이 은줄 세공으로 여성 핸드백을 만들고 있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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