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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학규ㆍ이정미 단식 2일째, 정동영은 거리에서 양당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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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학규ㆍ이정미 단식 2일째, 정동영은 거리에서 양당규탄

입력
2018.12.07 15:48
수정
2018.12.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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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급랭정국’ 야3당 거대양당 규탄농성

민주당-한국당 원내대표, 야3당 달래기 연쇄방문

손학규 “촛불정권이 한국당과 야합해 ‘더불어한국당’ 되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하며 거대양당 야합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하며 거대양당 야합을 규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표 및 의원들이 7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대회에 참석한 가운데 손학규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표 및 의원들이 7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대회에 참석한 가운데 손학규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중 방문한 의원, 당원들과 거대양당 야합 규탄대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중 방문한 의원, 당원들과 거대양당 야합 규탄대회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양당 예산안 처리합의에 반발 야3당은 '본회의 보이콧' 고민중

7일밤 늦게 새해예산 수정안 본회의 상정 예상

단식 농성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단식중단을 요청하자 말을 가로막으며 손대표가 손을 내저으며 ‘그럴 수 없다’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단식 농성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를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가 단식중단을 요청하자 말을 가로막으며 손대표가 손을 내저으며 ‘그럴 수 없다’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 농성중인 손대표를 방문해 인사하며 대화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단식 농성중인 손대표를 방문해 인사하며 대화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2일째 단식농성을 상무위, 의원단 연석회의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대근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2일째 단식농성을 상무위, 의원단 연석회의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오대근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하며 소속의원 당직자들과 함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7일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농성을 하며 소속의원 당직자들과 함께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단식 농성중인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방문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단식중단을 호소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단식 농성중인 정의당 이정미 대표를 방문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단식중단을 호소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정동영대표 강추위 한파 속 청와대 앞 1인 시위, 당 회의는 야외텐트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왼쪽)가 7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와 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연합뉴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왼쪽)가 7일 오전 청와대 앞에서 하승수 비례민주주의연대 공동대표와 선거제도 개혁을 요구하며 시위하고 있다. 연합뉴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야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에 마련된 야외 천막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스1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표 및 의원들이 7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정치개혁 거부하는 기득권 야합 규탄한다! "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대표 및 의원들이 7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 계단에서 "정치개혁 거부하는 기득권 야합 규탄한다! " 야3당 연동형 비례대표제 촉구대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inline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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