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걸스데이 유라(오른쪽)가 6일 서울 종로구 세운상가 세운홀에서 열린 '2018 서울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받고 있다. 뉴시스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26ㆍ본명 김아영)가 서울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서울시는 걸스데이 유라 등 16명을 ‘2018 서울홍보대사’로 선정해 6일 종로구 세운상가 세종홀에서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남성복 패션디자이너 송지오(57)씨, 건축가 유현준(49)씨, 메이크업 아티스트 정샘물(48)씨도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타악기 연주자 정건영(47)씨, 잡지 편집장 박지호(44)씨, 배우 박진희(40), 인테리어 디자이너 양태오(37)씨, 화가 김현정(30)씨, 일러스트레이터 명민호(25)씨, 올해 데뷔한 6인조 걸그룹 아이들도 포함됐다.

시는 홍보대사를 방송, 건축,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전문가로 구성해 각 분야에서 시를 알리는데 앞장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그간 서울시 광고와 행사에 참여하는 등 적극적으로 시 홍보대사 활동을 해 온 방송인 박수홍, 모델 장윤주, 이언경 아나운서가 감사패를 받았다. 최장수 홍보대사인 탤런트 최불암도 참석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 자리에서 “서울시민을 위해 귀한 재능과 능력을 기꺼이 나누시고자 하는 분들이 시 홍보대사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였다”며 “시민의 꿈과 희망을 대변할 멋진 분들과 함께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청환 기자 chk@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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