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발행하는 인천시 종합매거진 <굿모닝인천>이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단행본 <그 길, 인천>이 ‘최우수 출판물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 12월 인쇄사보 사외보 부문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기획제작 대상 부문 ‘한국사보협회장상’ 수상에 이은 쾌거이다.

인천시는 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대상’시상식에서 <굿모닝인천>이 ‘한국국제PR협회장상’을, <그 길, 인천>이 ‘한국사보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관광체육부,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국가기관 및 공·사기업 등이 발행하는 커뮤니케이션 및 저널리즘 매체를 대상으로 시상하는 국내 유일의 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이다.

올해로 28회를 맞은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기업문화 발전과 커뮤니케이션 매체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심층적인 평가로 홍보물 분야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굿모닝인천>을 비롯한 시정홍보매체는 시장인 인천시민들이 만드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시의 소통, 시민과 시민의 소통과 시민들의 알 권리 충족, 공익적이고 유익한 정보 제공, 인천역사의 정확한 기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굿모닝인천>은 1994년 1월 <내고장인천>이란 월간잡지로 시작해 이번 달에 300호를 맞아 특집호를 펴냈다. 특집호엔 인구 300만을 상징하는 인천시민 300명의 얼굴, 인천시정 홍보매체의 역사, 인천시 10대 뉴스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았다.

송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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