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한국일보]

집중호우나 태풍처럼 기상이 악화되면 기상청을 향한 질타가 쏟아진다. 심지어 ‘오보청’이라고 비꼬는 말도 나온다. 하지만 기상청 강수예보의 경우 정확도가 90%가 넘고, 예보 시스템도 세계 5,6위, 기상청 슈퍼컴퓨터도 전세계 80위 권에 들 정도로 선진화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씨 예보가 틀리는 이유는 뭘까. 기상청에 따르면 정확한 관측자료와 수치예보모델, 예보관의 분석 능력 등 3가지 요인이 높은 수준으로 운영될 때 정확한 예보가 가능하다. 슈퍼컴퓨터의 성능에만 기댈 수 없는 이유이다.

또 우리는 현재 영국의 수치예보모델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는데, 국내 지형에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현재 전세계에서 EU와 영국, 미국, 일본 등 7개 국가만이 독자적인 수치예보모델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도 2019~2020년에는 현재 개발중인 독자적 수치예보모델을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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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영상 콘텐츠 채널 ‘프란’(pran)은 이런 기상예보의 어려움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기상예보 체험에 나섰다. 기상예보를 위해 무작정 슈퍼컴퓨터부터 찾아 나선 프란 PD들이 뜻밖에 어려움에 부딪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박고은 PD rhdms@hankookilbo.com

현유리 PD yulssluy@hankookilbo.com

이현경 인턴PD

현명 인턴PD

박기백 인턴PD

조예솔 인턴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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