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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돋보기] 서희건설의 대단지 아파트 ‘목포 서희스타힐스’ 마감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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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돋보기] 서희건설의 대단지 아파트 ‘목포 서희스타힐스’ 마감 임박

입력
2018.11.20 15:05
수정
2018.11.20 19:1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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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건설이 전남 목포시 석현동에 분양 예정인 ‘목포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서희건설 제공
서희건설이 전남 목포시 석현동에 분양 예정인 ‘목포 서희스타힐스’ 투시도. 서희건설 제공

서희건설은 전남 목포시 석현동 850번지 일원에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 ‘목포 서희스타힐스’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목포 서희스타힐스는 12개동 총 1,186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 74㎡, 84㎡A, 84㎡B의 4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3~4베이(bay) 판상형 설계가 적용돼 일조량 확보와 통풍에 유리하다. 일부 세대에서는 인근 대박산 조망이 가능하다.

주변 교통망도 우수하다. 무안군, 나주시, 광주광역시로 이어지는 영산로가 인접해 있으며, 광역교통망인 서해안고속도로를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목포IC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또한 목포종합버스터미널, 호남선 등 대중교통 수단도 차량으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이용하기 수월하다.

생활인프라도 풍부해 이마트, 농협하나로클럽, 목포중앙병원 등의 편의시설이 가까운 거리에 있고, 가톨릭대를 비롯해 항도초, 대연초, 상동초, 석현초, 목포중앙고 등 교육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단지 내에서 통학버스가 운행될 예정이어서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을 기대할 수 있다.

단지에는 피트니스센터, 보육시설, 주민운동시설, 놀이터, 경로당, 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실내에는 홈네트워크시스템, 대기전력 자동차단 시스템 등의 편의시설이 도입된다. 원격검침시스템, 폐쇄회로(CC)TV, 외부인 출입통제시스템, 비상콜 시스템, 동체 적외선 감지기 등 보안 시스템 적용으로 입주민들의 주거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목포서희스타힐스 견본주택은 남악신도시 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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