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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와대, 싱가포르 아세안 B컷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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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청와대, 싱가포르 아세안 B컷 공개

입력
2018.11.20 12:57
수정
2018.11.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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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갈라만찬 전, 전통의상으로 갈아입고 대기하는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각국 정상 부부들. 붉은색과 노란색의 전통의상이 화려하다. 김정숙 여사 옆으로 아베 총리 부부, 카메라를 등지고 있는 붉은 의상의 트뤼도 총리, 리센룽 총리. 청와대제공
APEC 갈라만찬 전, 전통의상으로 갈아입고 대기하는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와 각국 정상 부부들. 붉은색과 노란색의 전통의상이 화려하다. 김정숙 여사 옆으로 아베 총리 부부, 카메라를 등지고 있는 붉은 의상의 트뤼도 총리, 리센룽 총리. 청와대제공

청와대는 20일 문재인 대통령의 싱가포르 아세안(ASEAN) 관련 정상회의 및 파푸아뉴기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과 관련한 B컷을 공개했다.

청와대가 문 대통령의 해외순방 때마다 공개하는 B컷은 공식 수행원들이 찍은 사진들이다. 청와대는 이날 공개한 총 23장의 사진에는 문 대통령의 이번 순방과 관련한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있다.

류효진 기자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카렌 펜스 여사와 환담. 청와대제공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 카렌 펜스 여사와 환담. 청와대제공
최근 출산휴가에서 복귀한 뉴질랜드의 제신다 아던 총리와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와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제공
최근 출산휴가에서 복귀한 뉴질랜드의 제신다 아던 총리와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총리와 대화하는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제공
EAS정상회의, 각국 정상들이 대기하는 대기실의 풍경. 청와대제공
EAS정상회의, 각국 정상들이 대기하는 대기실의 풍경. 청와대제공
파푸아뉴기니 프레스센터. 학교 건물을 임시로 빌려 프레스센터로 활용했다. 실제 학생들이 공부하던 교실에 차려진 브리핑 룸. 대통령 해외순방 역사상 가장 작은 규모의 프레스센터. 청와대제공
파푸아뉴기니 프레스센터. 학교 건물을 임시로 빌려 프레스센터로 활용했다. 실제 학생들이 공부하던 교실에 차려진 브리핑 룸. 대통령 해외순방 역사상 가장 작은 규모의 프레스센터. 청와대제공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잠시 대화하다가 한 장 찰칵. 청와대제공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잠시 대화하다가 한 장 찰칵. 청와대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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