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 해운대에서 충재씨 작품을 볼 수 있다고? 입력 2018.11.09 20:59 인쇄 스크랩 글자크기 작게 글자크기 크게 ///최희정 PD yolohee@hankookilbo.com안트 인턴 PD 인기 기사 버닝썬 기습철거에…경찰 “철거 중단해라” "죽어! 고함치며 목 졸라" 아내 고소한 조현아 남편 “편하게 해외여행” “사실아냐” 고교생 폭행사건 진실공방 "저딴 게 대통령" 김준교, 논란의 과거 이력 4가지 노선영, 김보름 폭로에 “대응하고 싶지 않다” 4000만 원짜리 명품을 반값에? 재테크 장 된 '온비드' 靑 “'임시정부 수립일' 4∙11 공휴일 지정 검토”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예 최신기사 오달수, 설경구 최민식과 한솥밥… “출연작 정리 업무” 프레디 머큐리처럼 BTS 웸블리 무대 선다 “착한 영화의 착한 영향력 믿어요” 그 남자 연출, 그 여자도 연출… 남녀 감독 영화 나왔다 해외서 먼저 뜬 몬스타엑스 “외국기사 다 못 읽을 정도” ‘극한직업’ 역대 박스오피스 2위…1700만 ‘명량’ 정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