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단풍이 물든 서울 한강공원 여의도지구 뒤편 밤섬과 마포 일대가 뿌옇게 보인다.

이번 주 들어 가을 색으로 빛나야 할 도시가 미세먼지로 몸살을 앓았다. 정부는 내년 2월부터 공공 부문은 물론 민간 분야까지 의무적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에 참여하도록 하는 대책을 서둘러 발표했다. 서울 한강공원 여의도지구 곱게 색이 변한 가로수 뒤로 한강과 건물들이 빛을 잃고 뿌옇게 보인다. 계절 불문하고 발생하는 미세먼지, 이제 그만!

멀티미디어부 차장

전국적으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6일 오후 단풍이 물든 서울 한강공원 여의도지구 뒤편 밤섬과 마포일대가 뿌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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