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아크가 '벡터'을 선보인다.

영국의 EV 모터사이클 브랜드 '아크(ARC Vehicle)'가 EV 모터사이클의 공개를 예고했다.

오는 11월 6일,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 76회 국제 사이클 및 모토사이클 전시회(EICMA)에 공개될 것이며 이름은 '벡터(VECTOR)'로 명명되었다.

유려하면서도 독특한 실루엣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아크 벡터는 단순히 EV 모터사이클이 아닌 '모토 GP'와 재규어-랜드로버 등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제작된 EV 모빌리티다.

벡터는 단순히 EV 모터사이클이라는 것 외에도 올해로 설립 2년차를 맞이한 아크의 첫 번째 양산 모델로 데뷔하기 때문에 더욱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아크는 벡터가 '미래적인 감성의 카페 레이서'이자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모터사이클'이 될 것임을 언급했다. 실제 공개된 티저 이미지에서는 '카페 레이서'의 비례는 갖고 있지만 기존의 카페 레이서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게 벡터는 인간친화적인 'HMI'를 기반으로 우수한 시인성과 다양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HUD를 비롯하여 조작 및 사용의 편의성을 보장해 '손쉬운 운영'이 가능한 EV 모터사이클이 될 것을 자신한다.

아크 벡터의 구체적인 제원은 오는 11월 6일 막을 올릴 EICMA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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