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시누이, “불편한 것 있으면 이야기를 해” 돌직구

알림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시누이, “불편한 것 있으면 이야기를 해” 돌직구

입력
2018.11.08 22:35
0 0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화제다. MBC 방송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가 화제다. MBC 방송 캡처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시즈카 시누이가 화제다.

8일 오후에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일본인 며느리 시즈카의 첫 가족여행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식사자리에서 시누이 고유경은 시즈카에 “불편한 게 있으면 이야기를 해야 내가 알지. 얘기를 안 하면 나는 몰라”라며 “그런데 너는 이야기를 안 하잖아”라고 말했다.

앞서 시즈카는 속마음 인터뷰에서 “이야기하면 더 친해진다고 생각해. 내가 못 하는 거지만 앞으로 노력은 하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