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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81023)-美 양대복권 당첨금 2조 5천억원, 주인공은??

입력
2018.10.2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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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양대 복권 메가밀리언(16억달러-약 1조 8천억)과 파워볼(6억 2천만달러-약 7천억원)의 당첨금이 총 2조500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규모로 늘어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한 소매점에서 한 고객이 구입한 복권을 보여주고 있다. 메가 밀리언은 동부 시각으로 23일 밤 11시(한국 시간 24일 낮 12시) 추첨 예정이며 파워볼은 25일 밤 추첨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미 양대 복권 메가밀리언(16억달러-약 1조 8천억)과 파워볼(6억 2천만달러-약 7천억원)의 당첨금이 총 2조5000억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규모로 늘어난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한 소매점에서 한 고객이 구입한 복권을 보여주고 있다. 메가 밀리언은 동부 시각으로 23일 밤 11시(한국 시간 24일 낮 12시) 추첨 예정이며 파워볼은 25일 밤 추첨 예정이다. EPA 연합뉴스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사망사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회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사망사건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진은 22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모하메드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가 스티브 므누신 미 재무장관과 회동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사망 사건에 대한 논란 확산과 중미 출신 이민행렬(캐러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정적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지원 유세에 참석하기 위해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떠나기 전 미 워싱턴DC 백악관을 나서며 기자들과 만나고 있는 모습이 비밀경호국 요원의 선글래스에 반영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사우디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가 사망 사건에 대한 논란 확산과 중미 출신 이민행렬(캐러밴)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이 정적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 지원 유세에 참석하기 위해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떠나기 전 미 워싱턴DC 백악관을 나서며 기자들과 만나고 있는 모습이 비밀경호국 요원의 선글래스에 반영되고 있다. AP 연합뉴스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미국행을 시도하는 중미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 규모가 수천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멕시코 타파출라에서 이민자 행렬과 함께 미국으로 향하고 있는 중미 출신의 한 소녀가 행인이 기부한 빵 옆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아메리칸 드림을 위해 미국행을 시도하는 중미 이민자 행렬(캐러밴·Caravan) 규모가 수천명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2일(현지시간) 멕시코 타파출라에서 이민자 행렬과 함께 미국으로 향하고 있는 중미 출신의 한 소녀가 행인이 기부한 빵 옆에 누워 잠을 자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28일 실시될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를 앞두고 22일(현지시간) 쿠리치바에서 브라질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전자투표함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오는 28일 실시될 브라질 대통령 선거 결선 투표를 앞두고 22일(현지시간) 쿠리치바에서 브라질 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전자투표함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캐나다 오타와에서 22일(현지시간) 그라시엘라 마르케스 멕시코 경제장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캐나다 외무장관, 짐 카 캐나다 교역다변화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무장관이 회동,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캐나다 오타와에서 22일(현지시간) 그라시엘라 마르케스 멕시코 경제장관, 크리스티아 프릴랜드 캐나다 외무장관, 짐 카 캐나다 교역다변화부 장관,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무장관이 회동,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하원에 출석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협상과 관련 지난주 EU 정상회의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런던의 다우닝가를 나서고 있다. EPA 연합뉴스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하원에 출석해 브렉시트(Brexit·영국의 EU 탈퇴) 협상과 관련 지난주 EU 정상회의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런던의 다우닝가를 나서고 있다. EPA 연합뉴스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이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재키 로젠 상원의원 등 네바다 민주당 의원들 지원유세에 참석해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중간선거를 앞두고 22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전 미 대통령이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재키 로젠 상원의원 등 네바다 민주당 의원들 지원유세에 참석해 지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측 카운터파트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회동, 악수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모스크바를 방문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2일(현지시간) 러시아 측 카운터파트인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국가안보회의 서기와 회동, 악수를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 투자포럼 2018'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EPA 연합뉴스
인공지능 로봇 소피아가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세계 투자포럼 2018'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EPA 연합뉴스
'2018 카레라 아타카마 솔라 레이스'가 열리고 있는 21일(현지시간) 만토스 데 오르니요스 부근에서 경기에 출전한 벨기에의 푼흐 파워트레인 솔라팀 차량이 사막을 질주하고 있다. 카레라 솔라 아타카마(Carrera Solar Atacama)는 산티아고에서 칠레 북부를 거처 아리카로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에서 열리는 남미 최대 규모의 태양광 자동차 경주 대회다. AP 연합뉴스
'2018 카레라 아타카마 솔라 레이스'가 열리고 있는 21일(현지시간) 만토스 데 오르니요스 부근에서 경기에 출전한 벨기에의 푼흐 파워트레인 솔라팀 차량이 사막을 질주하고 있다. 카레라 솔라 아타카마(Carrera Solar Atacama)는 산티아고에서 칠레 북부를 거처 아리카로 이어지는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에서 열리는 남미 최대 규모의 태양광 자동차 경주 대회다. AP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스위스 리기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골짜기에 덮인 운해를 바라보며 화창한 가을 날씨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2일(현지시간)스위스 리기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골짜기에 덮인 운해를 바라보며 화창한 가을 날씨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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