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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을 보여주는 감성시계, 망고스틴 위투 신모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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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을 보여주는 감성시계, 망고스틴 위투 신모델 출시

입력
2018.10.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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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를 베이스로 트렌디한 문화와 패션을 보여주는 시계 브랜드 망고스틴(Mangosteen)이 신모델 ‘위투(YUTU) MS522’ 콜렉션을 출시했다.

망고스틴 위투 MS522 콜렉션은 여성들이 착용하기에 이상적인 직경 28mm의 케이스와 편리한 착용감을 갖춘 곡선 형태 러그로 제작되었다.

케이스 안으로는 달의 주기를 확인할 수 있는 문페이즈와 유사한 기능인 낮과 밤 시간 흐름을 보여주는 데이앤나잇(썬앤문) 인디게이터를 적용하였으며, 깔끔한 화이트 다이얼에 감각적인 블랙 컬러의 아라비아 숫자 인덱스, 멋스러운 블루헨즈 조합은 모던한 분위기와 빈티지 한 감성을 잘 보여준다.

망고스틴 시계는 전제품이 ‘made in Korea’로 서울시에서 우수브랜드에 부여하는 하이서울(Hi-Seoul)인증을 2년 연속 수상한 제품답게, 시계의 핵심 부품을 정확성 높은 일본 무브먼트로 사용하였고, 시계 백케이스는 로고 프린트가 아닌 글라스 로고 팬던트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낮과 밤 인디케이터가 쌀쌀해지는 날씨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스타일링을 보여주며, 포멀 & 캐주얼 스타일을 모두 어우르는 디자인이 데일리 패션시계로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총 4가지 컬러로 출시된 신모델 망고스틴 위투는 시계 제조업체 ㈜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에서 직접 운영하는 유로타임 쇼핑몰과 유로타임 직영점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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