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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얼음ㆍ첫 서리ㆍ첫 고드름… 일찍 찾아온 겨울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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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얼음ㆍ첫 서리ㆍ첫 고드름… 일찍 찾아온 겨울 손님

입력
2018.10.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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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 일대에 올가을 들어 첫 상고대가 맺혔다. 이날 새벽 수은주가 영하 4도로 떨어지면서 붉게 물든 단풍위에 상고대가 내려 성큼 겨울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다. 덕유산 상고대는 매년 10월말께 관측되고 있는데 올해는 20여일 빠르다. 연합뉴스
12일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 일대에 올가을 들어 첫 상고대가 맺혔다. 이날 새벽 수은주가 영하 4도로 떨어지면서 붉게 물든 단풍위에 상고대가 내려 성큼 겨울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다. 덕유산 상고대는 매년 10월말께 관측되고 있는데 올해는 20여일 빠르다. 연합뉴스
11일 전북 무주군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의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가면서 올해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연합뉴스
11일 전북 무주군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의 기온이 영하 3도까지 내려가면서 올해 들어 첫 얼음이 관측됐다. 연합뉴스
12일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 일대에 올가을 들어 첫 상고대가 맺혔다. 이날 새벽 수은주가 영하 4도로 떨어지면서 붉게 물든 단풍위에 상고대가 내려 성큼 겨울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다. 덕유산 상고대는 매년 10월말께 관측되고 있는데 올해는 20여일 빠르다. 연합뉴스
12일 국립공원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 일대에 올가을 들어 첫 상고대가 맺혔다. 이날 새벽 수은주가 영하 4도로 떨어지면서 붉게 물든 단풍위에 상고대가 내려 성큼 겨울이 다가옴을 알리고 있다. 덕유산 상고대는 매년 10월말께 관측되고 있는데 올해는 20여일 빠르다. 연합뉴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강원 대관령 기슭에 서리가 내렸다. 대관령은 이날 오전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강원 대관령 기슭에 서리가 내렸다. 대관령은 이날 오전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강원 대관령 기슭에 서리가 내렸다. 대관령은 이날 오전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2일 아침 강원 대관령 기슭에 서리가 내렸다. 대관령은 이날 오전 영하 2.8도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강원도 화천군 백암산 평화생태특구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해발 1천500m 백암산 정상에 지난 11일 굵직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이 관측됐다. 최근 강원 산간지역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강원도 화천군 백암산 평화생태특구 조성사업이 진행 중인 해발 1천500m 백암산 정상에 지난 11일 굵직한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린 모습이 관측됐다. 최근 강원 산간지역은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며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기온이 크게 떨어진 11일 새벽 설악산 중청대피소 부근에서 올가을 첫 얼음이 관측됐다. 연합뉴스
기온이 크게 떨어진 11일 새벽 설악산 중청대피소 부근에서 올가을 첫 얼음이 관측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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