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렉스 디자인이 폭스바겐 아마록을 새롭게 다듬었다.

드레스업 전문 튜너, 카렉스 디자인(CARLEX Design)이 폭스바겐의 픽업 트럭, '아마록'을 위한 드레스업 패키지를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드레스업 컴플릿카 '아마록 아미'는 폭스바겐 아마록을 더욱 강인하게 다듬었으며 카렉스 디자인 고유의 호화스럽고 풍부한 질감 표현이 돋보이는 모습인다. 강인한 외관과 함께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 또한 마련되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폭스바겐 아마록은 폭스바겐 브랜드 기조에 맞춰 큰 체격과 여유로운 공간을 갖추면서도 합리성을 강조한 픽업 트럭이나 카렉스 디자인과의 만남을 통해 고급스럽고 유니크한 픽업 트럭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카렉스 디자인의 아마록 아미는 첫 인상부터 강렬하다. 고광택의 검은 차체와 볼륨감을 강조해 험로 주행 성능을 어필하는 바디킷을 더해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여기에 안개등 및 스키드 플레이트 역시 더욱 과장된 표현을 거쳐 시각적인 매력은 물론이고 기능성 부분에서도 한층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스키드 플레이트에는 주황색 하이라이트 컬러를 더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프론트 펜더, 리어 펜더 역시 주황색 하이라이트 컬러가 더해져 투박하면서도 강인한 5-스포크 알로이 휠과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전지형 타이어의 존재감을 더욱 강조한다.

오프로드 주행을 위한 휠과 타이어를 장착한 만큼 지상고가 높아진 특성을 고려해 사이트 스텝을 적용했으며 듀얼 타입의 머플러 팁과 이에 어울리는 공격적인 스타일의 리어 범퍼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이외에도 차체 곳곳에는 카렉스 디자인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데칼을 더해 차량이 가진 매력을 한층 강조헀다.

실내 공간은 카렉스 디자인의 전문 분야다. 스티어링 휠은 물론이고 대시보드와 도어 트림, 그리고 시트 등 실내의 대부분을 새롭게 다듬어 더욱 볼륨감이 돋보이고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했다.

특히 스티어링 휠은 파지 부분의 그립감을 강조하기 위한 새로운 부품이 더해졌고, 시트는 특유의 볼륨감과 고급스러운 소재가 적용되어 프리마엄 SUV에 필적하는 매력을 자랑한다.

다만 카렉스 디자인은 아마록 아미를 위한 특별한 성능 튜닝은 하지 않았다.이에 아마록의 순정 사양에 적용되는 V6 TDI 엔진이 아마록 아미를 이끄나 머플러 팁과 함께 적용된 퍼포먼스 배기 시스템 덕에 V8에 필적하는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한다.

카렉스 디자인의 아마록 아미의 드레스업 패키지는 1만 6,200달러로 책정됐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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