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 애비 인생 상담]

게티이미지뱅크

DEAR ABBY: How can I get my stepsons to show some compassion and love for their father? They seem to forget that they have him, and that he labored to help them become successful citizens.

애비 선생님께: 어떻게 제 의붓아들들이 그들의 아버지에게 연민과 사랑을 보이도록 할 수 있을까요? 그들은 아버지가 있다는 사실과, 자신들이 성공적인 시민으로 자라도록 돕기 위해 아버지가 애쓴다는 것을 잊은 것 같습니다.

He’s a kind and sensitive man who should be cherished. He has Alzheimer’s disease and needs their love now more than ever.

그는 소중히 여겨져야 할 친절하고 섬세한 남자입니다. 그는 치매를 앓고 어느 때보다 그들의 사랑이 필요해요.

They live in other states, but could call more than once a year. My husband doesn’t say much about them anymore. He did when we first married six years ago. We keep busy, but I cry for him. He has no family.

그들은 다른 주에 살지만, 일 년에 한 번 이상 전화할 수 있어요. 제 남편은 그들에 대해 더는 이야기를 하지 않습니다. 6년 전 우리가 처음 결혼했을 때는 많이 이야기했어요. 우리는 바쁘게 살아왔지만, 저는 그를 위해 울어요. 그는 가족이 없어요.

His first wife lived for her sons only and probably forgot about her relationship with my husband. Perhaps this attitude was passed on to his sons. How do others in my situation cope?

CRYING IN WISCONSIN

그녀의 첫 번째 부인은 아들만을 위해 살았고 아마 제 남편과의 관계는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아마 이 태도가 그의 아들들에게 전해진 것 같아요. 저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대처하나요?

위스콘신 주에서 울고 있는 독자

DEAR CRYING: Dry your tears, pick up the phone and encourage the “boys” to call their father once a week to say they are thinking of him and love him - and to share some memory their father will relate to. And should your husband’s sons have a memory lapse and forget to call, remind them - but do it without laying a guilt trip.

울고 있는 독자 분께: 눈물을 닦고, 전화를 들고 ‘아이들’이 아버지를 생각하고 있고 그를 좋아한다는 말을 하도록 일주일에 한 번 전화하라고 격려하세요. 그들의 아버지가 훗날 언급하게 될 기억을 공유하기 위해서도요. 그리고 남편의 아들들이 기억력이 떨어져서 전화하는 것을 잊어버렸다면, 그들에게 상기시켜 주세요. 하지만 죄책감을 갖게 하지는 않으면서 하시기 바랍니다.

[주요 어휘]

compassion 연민 (=a strong feeling of sympathy for people who are suffering and a desire to help them)

lay a guilt trip 죄책감을 갖게 하다 (=to make or try to make someone feel guilty)

안성진 코리아타임스 어학연구소 책임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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