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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해외에서 추석 보내는 해외파병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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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해외에서 추석 보내는 해외파병 장병들

입력
2018.09.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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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인근 해역에서 피랍국민 석방지원 및 상선보호, 연합해군훈련 등을 수행 중인 청해부대 장병들이 추석인 24일 왕건함에서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2018.9.24 합동참모본부 제공
리비아 인근 해역에서 피랍국민 석방지원 및 상선보호, 연합해군훈련 등을 수행 중인 청해부대 장병들이 추석인 24일 왕건함에서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2018.9.24 합동참모본부 제공

합동참모본부가 24일 "명절을 맞은 해외파병부대 장병들이 힘든 파병활동 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군사외교관이라는 자긍심으로 완벽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합동차례와 민속놀이, 송편 빚기 등을 하며 즐겁게 명절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서재훈 기자 spring@hankookilbo.com

리비아 인근 해역에서 피랍국민 석방지원 및 상선보호, 연합해군훈련 등을 수행 중인 청해부대 장병들이 추석인 24일 왕건함에서 만두를 빚고 있다. 2018.9.24 합동참모본부 제공
리비아 인근 해역에서 피랍국민 석방지원 및 상선보호, 연합해군훈련 등을 수행 중인 청해부대 장병들이 추석인 24일 왕건함에서 만두를 빚고 있다. 2018.9.24 합동참모본부 제공
리비아 인근 해역에서 피랍국민 석방지원 및 상선보호, 연합해군훈련 등을 수행 중인 청해부대 장병들이 추석인 24일 왕건함에서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8.9.24 합동참모본부 제공
리비아 인근 해역에서 피랍국민 석방지원 및 상선보호, 연합해군훈련 등을 수행 중인 청해부대 장병들이 추석인 24일 왕건함에서 민속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8.9.24 합동참모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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