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같이 걷자” 린♥이수, 다정한 부부의 뒷모습

알림

“같이 걷자” 린♥이수, 다정한 부부의 뒷모습

입력
2018.09.24 11:18
0 0
린이 이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린 SNS
린이 이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린 SNS

가수 린이 남편 이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린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고 “맨날 맨날 같이 걷자♥”라며 “즐겁고 배부른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을 썼다. ‘이세진 가족’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이수에게 어깨동무를 하고 나란히 걷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요” “부럽다” “뭔가 뭉클하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린, 이수는 지난 2014년 결혼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