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남해고속도로서 BMW 520d 또 ‘불’

알림

남해고속도로서 BMW 520d 또 ‘불’

입력
2018.09.23 18:12
0 0
화재로 앞부분이 심하게 훼손된 BMW 520d 차량이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화재로 앞부분이 심하게 훼손된 BMW 520d 차량이 고속도로 갓길에 세워져 있다. 연합뉴스

23일 오후 1시 55분쯤 전남 순천시 서면 남해고속도로 순천방향 서순천 기점 5㎞ 부근에서 A(41)씨가 몰던 BMW 520d 차량에서 불이 나 출동한 119소방대에 의해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차량은 엔진룸과 차체 일부가 탔다. 화재 직후 A씨가 곧바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 쪽에서 연기가 났다는 A씨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순천=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