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 KT, 혼합현실(MR) 어린이 스포츠체험 공간 ‘K-LIVE X’ 오픈

알림

[포토] KT, 혼합현실(MR) 어린이 스포츠체험 공간 ‘K-LIVE X’ 오픈

입력
2018.09.20 14:58
0 0

KT가 20일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에 오픈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스포츠 체험공간 `K-live X`에서 어린이들이 MR 풋볼을 즐기고 있다.

`K-live X` 중동점은 객체 모션 인식, 멀티 트랙킹, 다면 디스플레이, 다시점 3D 리플레이 등 KT가 자체 개발한 MR(혼합현실) 기술들이 적용됐다. 특히 MR풋볼은 KT만의 `다시점 3D 리플레이` 특허기술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골을 넣은 선수의 움직임을 3차원으로 촬영한 후 경기장 화면에 다시 보여주어 현실감과 재미요소를 극대화했다.

신상순 선임기자 ssshin@hankookilbo.com

KT가 20일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에 오픈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스포츠 체험공간 `K-live X`에서 어린이들이 MR 트램펄린 놀이를 즐기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KT가 20일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에 오픈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스포츠 체험공간 `K-live X`에서 어린이들이 MR 트램펄린 놀이를 즐기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KT가 20일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에 오픈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스포츠 체험공간 `K-live X`에서 어린이들이 MR 풋볼을 즐기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KT가 20일 롯데백화점 부천 중동점에 오픈한 혼합현실(MR: Mixed Reality) 기술을 적용한 어린이 스포츠 체험공간 `K-live X`에서 어린이들이 MR 풋볼을 즐기고 있다. 신상순 선임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