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임실 ‘제27회 소충ㆍ사선문화상’ 수상자 선정

알림

임실 ‘제27회 소충ㆍ사선문화상’ 수상자 선정

입력
2018.09.19 04:40
28면
0 0
사진 왼쪽부터 나중화 광복회 부회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박근호 전주 고려병원장.
사진 왼쪽부터 나중화 광복회 부회장,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 박근호 전주 고려병원장.

전북 임실 소충ㆍ사선문화제전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18일 제27회 소충ㆍ사선문화상 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수상자는 나라사랑상에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한 나중화 광복회 부회장을, 특별상에 순천만정원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끈 이만의 전 환경부장관을, 대상에는 불우한 이웃 등을 위해 앞장서 온 박근호 전주 고려병원장을 각각 선정했다.

또 모범공직부문에 김준성 영광군수, 문화예술부문에 오태근 ㈔한국예총 충남 연합회장, 농업부문에 곽민섭 농협경제지주 상무, 향토봉사부문에 이수근 익산시청 펜싱감독, 공로 부문 고향사랑상에 김광호 전북경찰청 보안과장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30일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하태민 기자 hamo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