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경(왼쪽) 환경부 장관과 홍준석(오른쪽) 대한LPG협회장이 14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열린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 협약식’에 참석해 가락농산물시장 양파 도매업을 하는 청년 소상공인에게 'LPG 희망트럭 1호차'를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환경부는 대한LPG협회, 기아자동차,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14일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액화석유가스(LPG) 희망트럭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LPG 희망트럭 1호차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1호차 주인은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시장에서 양파 도매업을 하는 30대 청년 소상공인이 선정됐다.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은 내년 2월까지 노후경유차를 조기 폐차한 뒤 LPG 1톤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대당 400만원씩 300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 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층 및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ㆍ다문화가구, 사회복지시설 등이다.

LPG 희망트럭 지원사업 접수와 안내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누리집(www.childfund.or.kr)을 참고하면 된다.

고은경 기자 scoopko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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