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이 BJ에 도전한다. MBC 제공

‘할머니네 똥강아지’ 김영옥이 손녀와 쿡방에 도전한다.

13일 방송되는 MBC ‘할머니네 똥강아지’에서는 난생 처음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 도전한 61년차 배우 김영옥의 모습이 그려진다.

평소 탁월한 음식 솜씨로 주변의 입맛을 사로잡아온 김영옥은 손녀에게 자신만의 음식 비법을 전수하기로 한다. 이에 손녀 선우가 신세대 손녀답게 SNS 라이브 방송으로 할머니의 양념 비법을 공유하기에 나선다.

이에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일일 BJ로 나선 선우가 의욕과는 달리 결국 꽃게를 바닥에 떨어뜨리는 실수까지 저질러 김영옥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할머니 김영옥은 예상치 못한 손녀와의 라이브 방송에 귀찮은 기색이 역력했지만 이내 라이브 방송의 매력에 흠뻑 빠지는 반전 모습으로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할머니네 똥강아지’는 13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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