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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뒷담화]고용한파 속 직장찾기

입력
2018.09.12 18:48
수정
2018.09.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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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한국일보] 12일 서울의 한 고용·복지센터 실업인정신청 창구에서 구직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있다.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2일 서울의 한 고용·복지센터 실업인정신청 창구에서 구직자들이 실업급여를 신청하고 있다. 류효진기자

7월에 이어 8월까지 고용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가 지난해 5월 이후 쏟아부은 일자리 관련 예산만 50조원이 넘지만 중간 성적은 초라하기만 하다.

12일 발표된 고용동향은 이제 막 사회에 진입하려는 청년층과 가계경제를 책임지는 40대 지표 부진이 두드러져 보인다. 청년실업률은 19년 만에 동월 최고치를 찍었으며 40대 취업자 수 감소폭은 15만8000명으로 27년여 만에 쪼그라들었다.

서울의 한 고용·복지센터 실업인정신청 창구에 설치된 돋보기로 자세히 구직신청서를 들여다 보아도 마땅한 직장 찾기가 힘들기만 하다.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2일 서울의 한 고용·복지센터 실업인정신청 창구에서 한 구직자가 구직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류효진기자
[저작권 한국일보] 12일 서울의 한 고용·복지센터 실업인정신청 창구에서 한 구직자가 구직신청서를 작성하고 있다. 류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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