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보청기가 9월 추석을 맞아, 월 4만원대로 고급보청기(8채널, 12채널, 14채널)를 사용할 수 있는 맞춤 보청기 렌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20만, 30만원 가량하는 초기 가입비를 면제해주고, 렌탈료 외에 추가비용 없이 사용 기간 수리비, 배터리, 습기제거제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5년이 지나면 본인 소유가 된다. 렌탈 사용 중 청력이 더 나빠질 경우 새로운 모델로 무료 교체할 수 있다.

렌탈 1년 이내에 구매전환도 가능하며, 구매 전환할 경우에는 그 동안 렌탈료를 공제하고, 나머지 차액만 지급하면 된다. 거동이 불편할 경우 전국 무료방문 서비스에(1599-9040) 전화하면, 자택에서 청력검사와 보청기 테스트를 받을 수 있다.

민재용 기자 insight@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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