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추석선물, 온정을 담았어요”

알림

“추석선물, 온정을 담았어요”

입력
2018.09.12 16:23
0 0

12일 오후 부산 남구 김만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혁신도시 공공기관장협의회 소속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예탁결제원 등 13개 기관 임직원들이 저소득 주민들에게 전달할 희망상자를 만들고 있다. 이들 기관은 19일까지 5,500만원 상당의 희망상자를 제작해 남구와 해운대구, 영도구 관내 저소득 주민 1,300세대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