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등 7곳에 서핑 인프라 구축
스토리텔링 어촌 여행도 집중 육성
최근 서핑 명소로 각광 받고 있는 강원 양양군 인구항 해변이 전국에서 몰려든 서퍼들로 붐비고 있다.

서핑 특화 해변과 스토리가 있는 어촌투어가 등 강원 동해안의 관광레저 산업 발전 방향이 제시됐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는 내년부터 3년간 21억 5,000만원을 들여 서핑 해양레저 특화지구를 조성한다고 12일 밝혔다. 서핑 해변은 양양 등 7곳이다. 서핑 조형물과 보행 데크, 캠핑 존 등 전국의 서퍼들을 유치하기 위해 기반시설을 확충한다.

관동 해중전망대와 스토리텔링이 있는 어촌체험 여행과 정동 해안단구 힐링로드 등도 환동해본부가 이날 밝힌 ‘신(新) 강원 해양레저관광 전략 사업’에 포함됐다. 강원도는 이들 사업에 7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글ㆍ사진 박은성 기자 esp7@hankookilbo.com

강원 양양군 인구항 일원은 서핑뿐 아니라 플리마켓과 콘서트 등 관광객들이 즐길 거리가 다양하다.

인기 기사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