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가 박신혜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한국일보 자료사진

배우 김선호가 박신혜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12일 솔트엔터테인먼트는 김선호와 전속 계약을 맺었음을 밝혔다.

김선호는 ‘옥탑방 고양이’ ‘연애의 목적’ ‘클로저’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내공을 쌓아온 9년 차 연극배우다. 지난해 드라마 ‘김과장’으로 처음 안방극장에 얼굴을 알린 뒤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2017 MBC ‘연기대상’에서는 신인상과 우수연기상을 동시에 받으며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김선호는 현재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조선 최고의 ‘뇌섹남’ 정제윤 역을 맡았다.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배우 김선호와 새로운 인연을 맺고, 추후 행보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앞으로도 김선호가 보여드릴 활동에 애정 어린 관심과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솔트엔터테인먼트에는 박신혜, 김정화, 김강현 등이 소속돼 있다.

이지현 기자 j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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