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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서비스 통해 태양광 사업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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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서비스 통해 태양광 사업 비전 제시

입력
2018.09.12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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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더원산업개발은 친환경 대체에너지 전문기업으로, 국가가 추진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에 발맞춰 청정에너지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이 회사의 태양광 사업부문을 중추적으로 담당하고 있는 광주지사(지사장 김봉수)는 전남 무안·정읍·화순의 발전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보성·하동·사천·합천 등 신규 분양 사업에 있어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업체 중 가장 눈부신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 광주지사는 발전소 구축 관련 초기 컨설팅은 물론 각종 인·허가 업무와 설계, 시공, 유지보수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한국전력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반영구적 연금성 수익창출처로 입소문을 타며 투자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반 태양광 발전소 및 고객의 입장에서 수익을 배가시킬 수 있는 ESS(저장장치)가 연계된 발전소를 중점적으로 분양하고 있는데, 각 발전소마다 회사 운용보유분을 두어 주도적으로 발전시설을 운용하며 설비의 안정성도 보장하고 있다.

김봉수 지사장은 “올해 말까지 100KW 태양광 발전소 1,000기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유지보수 관리회사와 시공사를 설립해 지속 가능한 청정에너지를 보급함으로써 최상의 품질,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 감동을 실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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