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개 기관단체 41억원치 구매키로

김경식(앞줄 가운데) 대구종합유통단지 관리공단 이사장이 11일 대구 중구 대구은행 시청 영업부에서 열린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 행사에서 온누리 상품권 1억원어치를 구매하고 김영호(왼쪽) 서문시장상가연합회 회장, 권영진(오른쪽) 대구시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민규 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대구시가 11일 대구은행 대구시청 영업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온누리상품권 판매촉진행사를 가졌다.

행사장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 김경식 대구종합유통단지 이사장, 김영오 서문시장 상가연합회장, DGB금융그룹 김태오 회장 등이 참석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 대구은행은 10억원, 대구상공회의소 5억원, 한국가스공사 5억원 등 16개 기관 단체에서 총 41억원의 상품권을 구매 약정했다. 또 대구종합유통단지에서는 온누리상품권 1억원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했다.

김경식 대구종합유통단지 이사장은 “불경기가 지속되고 있는 지역에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이 전통시장 활성화인 것을 깨닫고 동참했다”고 말했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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