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소리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를 위한 튜닝 프로그램을선보였다.

럭셔리 튜닝 브랜드로 명성이 높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를 위한 특별한 튜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에 공개된 튜닝 프로그램은 람보르기니가 자랑하는 포지드 컴포지트를 떠올리게 하는 입체적이고 조직의 융합된 질감이 돋보이는 카본파이버 파츠들이 중심이 되어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끈다.

만소리는 아벤타도르 S를 위한 두 개의 카본 파이퍼 프론트 범퍼 립을 마련했다. 항공기 주익의 '윙렛'을 보는 것 같은 순정 형태의 범퍼 립과 후퇴익처럼 전장을 향한 가니시를 더한 하이 플랩 범퍼 립이 그 주인공이다.

과감하면서도 카본파이버 고유의 질감이 잘 드러나 고성능 모델의 정체성을 명확히 부여한다. 이외에도 윙렛을 더해 역동성을 살린 사이드 스커트 및 거대한 크기의 리어 디퓨저 또한 마련되었다.

이와 함께 고속 주행에서 더욱 안정적인 다운포스 확보를 가능하도록 카본 파이버 또한 마련되었으며 보닛과 우앗 사이드 미러 하우징과 각종 에어 인테이크를 위한 스플리터 등이 추가로 마련되었다.

만소리의 튜닝 프로그램은 외형에만 그치지 않는다.

카본 파이버로 제작된 엔진룸 및 엔진 커버, 엔진룸의 'X 형태의 크로스 빔, 스포츠 배기 시스템 등은 물론이고 실내 공간의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커버, 패들 시프트 등 다양한 부분을 운전자의 취향에 따라 손질할 수 있다.

한국일보 모킄팀 - 김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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