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북한의 집단 체조 '빛나는 조국' 개막 공연이 진행됐다.
집단 체조 공연은 2013년 9월 이후 5년 만으로, 정권 수립 70주년을 맞아 열렸다.
이번 집단체조 공연은 "주체조선의 영광 찬란한 역사를 대서사시적 화폭으로 감명 깊게 보여주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류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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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2 (금)
입력 2018.09.10 09:43
9일 북한의 집단 체조 '빛나는 조국' 개막 공연이 진행됐다.
집단 체조 공연은 2013년 9월 이후 5년 만으로, 정권 수립 70주년을 맞아 열렸다.
이번 집단체조 공연은 "주체조선의 영광 찬란한 역사를 대서사시적 화폭으로 감명 깊게 보여주었다"고 중앙통신은 전했다. 류효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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