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진봉으로 해당 부위 10~30회 ‘꾹’
찬 음식보다 따뜻한 식사가 좋아
운동은 1시간 이내로 가볍게
당뇨 합병증 걱정되면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합병증 때문이다. 높은 혈당의 혈액은 걸쭉해 혈관을 막기 쉽고,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 당뇨병성 망막증이나 당뇨병성 콩팥병 등이 모두 모세혈관이 막혀 발생하는 질환이다.

따라서 당뇨병 관리란 혈당을 조절하는 것이다. 정상 혈당을 유지하기 위해선 식사와 운동요법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 하지만 식사는 제대로 하면서도 운동을 하지 않아 혈당 관리에 실패하는 사람이 많다. 당뇨약을 복용하거나 인슐린 투여를 해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 혈당 조절이 힘들다.

그렇다고 운동이 지나치면 저혈당에 빠지거나 신체 냉증을 유발할 수 있다. 적당한 운동은 걷기운동으로 40~50분 정도가 좋다. 그 이상의 운동은 부작용으로 냉증을 일으킨다. 몸이 차지면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혈당 조절이 잘 안 된다.

서암온열뜸기로 1일에 1~3회, 1회에 20~30분 정도 제1ㆍ2기본방에 뜸을 떠서 몸을 따뜻하게 보온해야 한다. 신체를 따뜻하게 하려고 목욕이나 샤워를 하면 오히려 당뇨를 악화시킬 수 있다. 식사는 우리 전통음식으로 하되, 비타민과 미네랄이 듬뿍 든 식사가 좋다. 음식 역시 따뜻하게 먹어야 한다.

이처럼 운동과 음식에 주의하면서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려면 췌장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 F3ㆍ6ㆍ19, A8ㆍ10ㆍ12, E42ㆍ45을 자극한다. 또 췌장에 혈액을 많이 보내주기 위해선 심장 기능을 강화시켜야 한다. 이때는 A16ㆍ18, G7ㆍ11, J7을 자극한다.

위의 요혈처는 순금침봉보다 반응이 우수한 압진봉으로 10~30회씩 꼭꼭 누른다. 너무 아프지 않게 10~30분씩 1일 1~2회씩 자극한다. 침봉을 사용한 다음에는 기마크봉 금색 소형을 모두 붙인다.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는 베타세포가 자극을 받아 활성화한다.

당뇨병 환자는 체온 보호가 가장 중요하므로 항상 찬 음식, 신체 차게 하는 것 등을 주의해야 한다.

당뇨병일 때 어린이와 고령자는 새로이 연구된 우주기치방의 비기정방(F5ㆍN5-제, F6ㆍG10-보) 치방을 자극한다.

위장질환이 함께 심하다면 위기승방(E42ㆍD3-제, M28ㆍE40-보)을 자극하면 더욱더 좋다. 또는 본 학회에서 개발ㆍ연구한 군왕S+는 당뇨예방과 당뇨를 속히 정상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고혈당이나 당뇨병으로 장기간 고생할 때 군왕S+가 큰 도움이 된다.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 회장
유태우 고려수지침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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