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억 투입 2022년 준공

김지철(왼쪽) 충남도교육감과 양승지 충남도지사가 지난 7일 도청에서 충남진로창업교육원(가칭) 설립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도교육청 제공

충남 내포신도시에 학생들의 진로교육과 직업체험, 교원연수를 위한 진로창업교육원 들어선다

9일 충남도와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7일 도청에서 진로와 창업교육 연구를 위한 충남진로창업교육원(가칭) 설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충남진로창업교육원은 내포신도시 산학협력 시설용지 내에 2022년까지 453억원을 들여 건물면적 1만㎡ 규모로 건립된다.

교육원은 교원연수, 학교 안팎 청소년과 학부모 대상 프로그램 운영, 학교 진로 교육 지원,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학교 진학 교육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교육청은 학교 안팎 청소년과 도민을 대상으로 진로 창업분야 교육연구사업과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도는 충남진로창업교육원 설립과 운영에 필요한 재정과 각종 인허가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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