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 홀브룩(맨 왼쪽)과 올리비아 문(왼쪽에서 세 번째)을 비롯한 ‘더 프레데터’의 출연진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세기폭스 코리아 제공

올 가을 한가위 극장가를 습격할 SF 액션 스릴러 ‘더 프레데터’가 제43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를 뜨겁게 달궜다.

국내 수입·배급사인 20세기폭스 코리아에 따르면 ‘더 프레데터’는 이틀전 TIFF ‘미드나잇 매드니스(Midnight Madness)’ 섹션에서 공개되자마자 현지 유수 매체들로부터 격찬을 이끌어냈다.

연출자로 나선 ‘아이언맨3’의 감독 셰인 블랙의 가세를 높이 평가하는 호평이 주를 이뤘다. ‘관객들을 반드시 즐겁게 만드는 셰인 블랙의 힘’(헐리웃 리포터) ‘셰인 블랙의 위트 있는 각본으로 완성된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들’(디지털 스파이) 등과 같은 칭찬이 쏟아졌다.

이밖에 ‘환상적인 캐스팅과 날 선 속도감’(로저애버트닷컴) ‘감독과 배우들의 케미가 관객에게 곧바로 전해지는 재미있는 오락 영화’(슬래시 필름) ‘빠르고 화끈하고 재미있는 팝콘 무비’(게임스 레이더) 등의 호평도 줄을 이었다.

오는 12일 개봉을 앞둔 ‘더 프레데터’는 인간을 사냥하는 외계 빌런 프레데터가 더욱 진화해 지구에 돌아오자 이에 맞서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조성준 기자 when914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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