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통인동 대로변에 전통생필품을 파는 트럭이 서있다.

소쿠리 조리 키 바가지 도롱이. 농경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사회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 이었다. 시대가 바뀌어 요즘 들어 이런 물건들을 파는 곳이 귀해졌다. 더더욱 도시에 사는 젊은 이들은 이 물건의 이름조차 알지 못한다. 서울 종로구 통인동 대로변에 전통 생필품을 파는 트럭이 서있지만 지나가는 행인들은 관심이 없는지 눈길도 주지 않는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서울 종로구 통인동 대로변에 전통생필품을 파는 트럭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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